서울 컬렉션, 요하닉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Seoul Collection, YOHANIX, DDP S1


March 30, 2017


오전 10시 28분. 2017 F/W 시즌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 백스테이지 현장에 도착했다.



요하닉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서 2번 째 촬영인데, 첫 만남에서의 결과물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었다.



요하닉스에 무척 많은 셀럽의 참석이 여전히 인상깊다. 그 중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프런트 로에 앉아 있는 걸 담았다.



이번 시즌 '전쟁 속에 핀 꽃'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요하닉스의 컬렉션에서 모델들은 각양각색의 베레모를 쓰고 있다.



가을, 겨울 어울리는 어둡고 따뜻한 색감의 박시한 코트들. 그리고 카키색과 와인색의 디자인들이 차분함과 우아함을 물씬 풍긴다.



트렌치 코트의 밑단이 절개되거나 러플 모양이 더해진 것이 독특하다. 그 아래로 보이는 짙은 와인색의 양말은 반짝거렸다.



미소 짓고 있는 군인의 얼굴과 탐앤탐스와의 콜라보가 뜬금없기는 하지만, 패션 아이템처럼 소화해서 이질감이 들지는 않았다.



위의 꽃 패턴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본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패턴이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피날레에 나서는 모델들.



피날레 후, 백스테이지를 찾은 셀럽들. 가수 이하이와 치타의 참석으로 김태근 디자이너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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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컬렉션 사진을 촬영하고 글을 씁니다. Fashion Collection Photographer and Writer an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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