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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 위크

VASSILLY, 2017S/S, OPERA GALLERY│바실리, 오페라 갤러리



때는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오페라 갤러리 앞에는 VASSILLY의 쇼를 기다리는 관객들로 붐볐다.



이미 리허설이 시작된 상태여서 조심스럽게 입장을 한 뒤 사진 촬영을 시작했고, 리허설을 마친 뒤에 백스테이지에 입장했다.



백스테이지는 깜깜했고, 작은 공간은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화장대에서 나오는 밝은 조명 하나에 의지해서 사진 촬영을 하였다.



VASSILLY의 옷들은 예뻤다.



그 사이에서 손가락에 걸린 작은 반지들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이재환 디자이너는 모델들의 옷 매무새를 세심하게 고쳐 주었다.



같은 패턴으로 원피스, 자켓, 티셔츠, 팬츠까지 많은 것이 만들어졌다. 흰색 바탕 위에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패턴들은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준다.



컬렉션이 끝나고 이재환 디자이너와는 가벼운 목례 인사를 나누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 깊었던 오페라 갤러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