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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에펠탑, 사요 궁│Tour Eiffel, Palais de Chaillot



파리를 떠나오기 전, 마지막 여행지는 'Palais de Chaillot' 샤요 궁이었다.



머릿 속에 그려 놓은 계획은 사요 궁에서 에펠탑 야경을 보며 파리에서의 생활을 일단락하는 것.



그 때는 '유로 2016'이 막 시작된 시기였는데, 에펠탑의 조명이 유로 2016 참가국의 국기 색으로 계속 바뀌는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에펠탑의 크기는 상상 이상으로 정말 커서 압도 당했다. 현실성 없고, 실감 나지 않는 느낌이 우리에게 더욱 특별함을 주는 것 같다.



정각이면 에펠탑이 반짝이는데, 0시 10분이 되고 반짝임이 끝나자 원래의 에펠탑으로 돌아왔다. 금빛의 에펠탑이 가장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