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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주

동백원, 카카오 스페이스닷원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 42분부터 13시 59분까지의 이야기.


제주의 평온함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과 도시에서는 들기 어려운 자연의 소리를 듣다 보니 스르르 잠이 들었다.



처음 발 딛어 본 낯선 제주 땅에서의 하룻밤은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작은 돌이 하나하나 모여 만들어진 커다란 돌하르방도 만날 수 있었다.



우거진 초원과 청록의 나무들, 그리고 저 멀리 조금 흐린 하늘 뒤의 이름 모를 산까지. 제주의 자연은 무척 튼튼히 잘 자라고 있다.



시원하고 달달한 요거트 젤라또 하나와 굿이었던 수박 젤라또 덕분에 힘을 내서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길이 잘 포장되어 있어 좋았다.



카카오 스페이스닷투로 향하는 중.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다.



지름길을 통해 스페이스닷원으로 나오니, 연두빛의 예쁜 초원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