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런던 패션 위크 맨즈

LFWM, SS18│런던 패션 위크 맨즈, 바버 인터내셔널│Barbour International, The Vinyl Factory


June 9, 2017


2017년 6월 9일 금요일, 오후 2시 18분. 런던 패션 위크 맨즈 SS18 프레젠테이션으로는 '바버 인터내셔널'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바버 인터내셔널의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진 장소는 소호에 위치한 'The Vinyl Factory'라는 곳으로 'Phonica Records'라는 음반 판매점에 입장하면 안쪽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프레젠테이션은 캣워크 쇼에서 20~40벌의 옷을 보여주는 것과는 다르게 전시되는 옷의 가짓수가 10가지 정도인 것이 특징이다.



Inspired by a Motorcycling Heritage of Over 80 years, Barbour International is a stand alone brand with a rich history. 

바버 인터내셔널은 80년이 넘는 오토바이 문화 유산에서 영감을 얻은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 브랜드이다.



Three Significant dates feature in Barbour International's heritage - 1936, 1964 and 2018.

1936, 1964, 그리고 2018년. 이 세 가지의 의미있는 연도는 바버 인터내셔널의 문화 유산적 특색을 나타낸다.


모델 조원일


바버 인터내셔널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도트백과 티셔츠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그 내용으로는 36, 64, 18 중 마음에 드는 숫자를 고르라는 것이었는데, 친구는 36을 고르고 나는 18을 골랐다. 36은 1936년 바버 인터내셔널의 기원이 되는 숫자이고, 18은 2018년 오늘날의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였다.



깔끔해서 눈길이 갔던 신발은 'Barbour International'이 아닌 'Barbour'의 제품이었다. 한국에서 공식 유통하는 업체가 있어서 'Barbour shoes'라고 검색하니까 나온다. 16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었다.

그곳에 작성된 설명을 빌리면, 영국 브랜드 '바버'는 스코틀랜드 갈로웨이 출신 '존 바버'에 의해 1892년 탄생되었다. 날씨 변덕이 심한 영국에서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며, 질 좋은 제품으로 명성을 얻어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왕실 브랜드'로 황실에서 제공하는 마크가 새겨져 있다. 영국에서 생산된 상품 중 뛰어난 기술과 정통성을 가진 회사만이 이 명예를 수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