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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파리 건축 여행, 생트 샤펠│Voyage de construction à Paris, Sainte-Chapelle ②


Samedi, 19 Mars 2016


좁은 나선형 계단을 통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그리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읽어져야 한다.



창문들은 1부터 15까지 번호가 메겨져 있다.



Sainte-Chapelle의 1층은 프랑스에서는 0층이다.



생트 샤펠의 웅장한 외관 건축이 세겨져 있는 기념 메달을 2유로에 구매할 수 있다.



그 옆으로 기념품 가게가 자리잡고 있다.



생트 샤펠에 관련된 상품 외에도 프랑스의 고지도나 노트르담 성당 만들기 같은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중세 시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말을 탄 기마병 장난감이라던지.



생트 샤펠의 사진과 설명이 담긴 책자도 있었으나, 아직 한글로 번역된 것은 없어 보였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생트 샤펠의 스테인드 글라스 재현 장식품이었다. 작은 것은 12.50유로이고, 큰 것은 25유로이다. 생트 샤펠의 스테인드 글라스에 마음을 뺏긴 사람이라면 누구든 수집하고 싶은 상품.



1시간 가량의 생트 샤펠 관람을 마치고 나가는 길. 오전 10시에 도착했을 때는 입구에 아무도 없었는데,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보안 검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출구로 나가기 전, 뒤를 돌면 생트 샤펠의 장관이 펼쳐진다.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한 여름의 꿈 같은 기분이 생긴다. 이게 바로 파리에서 우리가 꿈꾸던 삶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