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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D+69│뤼미에르 형제, 호텔 스크리브│Salon indien du Grand Café, LE LUMIÈRE


Dimanche, 24 Avril 2016


뛸르히 가든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는 여럿이 있다. 이번엔 포도나무 숲 같았던 뛸르히 가든의 중심부를 지났다.



반대편의 출구로 나오면 방돔 광장(Place Vendôme)을 찾아갈 수 있다. 방돔 광장은 명품 거리이다.



명품 브랜드 매장들이 광장을 가득 둘러싸고 있다. 질서정연하고, 깔끔하고, 쾌적한 모습이었다.



방돔 광장을 지나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이곳은 1985년 12월 28일, 뤼미에르 형제가 시네마토그래프를 이용한 최초의 영화를 유료로 상영한 'Salon indien du Grand Café'가 있었던 장소이다. 현재는 호텔 스크리브 파리(Hotel Scribe Paris Opera by Sofitel) 안에 프랑스식 레스토랑 'LE LUMIÈRE'로 탈바꿈된 모습이었다.



16 Boulevard des Capucines 위치에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 "1895년 12월 28일, 여기에서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발명된 시네마토그래피를 사용한 움직이는 사진의 첫 번째 공개 상영이 펼쳐지다." 이와 더불어, 1945년에 50주년을 맞았을 때의 기념 문구도 왼편에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