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랑스/파리

D+41│파리, 센 강변, 마르스 광장│Paris, rives de la Seine, Champ de Mars


Dimanche, 27 Mars 2016


마르스 광장(Champ de Mars).



파리에 도착한 둘째 날, 스쳐 지나갔던 곳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온전히 에펠탑(Tour Eiffer)만을 보고 싶다면 이곳, 마르스 광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잘 정돈된 수준을 넘어 예술이 된 파리의 나무들이 좋다.



나무들의 모습은 나를 놀라게 했다.



떠나가는 순간 뒤 돌아본 에펠탑은 이제 곧 불이 켜지려는 모습이었다. 반짝이는 에펠탑 대신 검정의 에펠탑을 카메라에 담는 것은 흑백 사진 아닌 흑백 사진을 만들어 낸다.